김해대항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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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소양증이란?
소양증이란 참을 수 없을 정도록 긁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불쾌한 피부감각을 말합니다. 항문소양증은 항문질환 검진 시 많이 들을 수 있는 증상 중의 하나이며, 병명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다양한 원인을 동반하고 원인 불명의 경우도 많아 병명으로 통칭하고 있습니다. 항문주위에 감각신경이 풍부하여 자극 시에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 가려움증으로 심하게 긁게 되어 항문이 짓무르게되고 상처가 나고 점차 시간이 경과하고 반복되면서 피부가 두껍게 비후되거나 염증이 악화됩니다. 남자가 여자에 비해 4:1정도로 흔하며 40~50대에 흔하나 어떤 연령층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원인
항문을 과도하게 씻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

항문 주위의 과도한 청결, 땀 등으로 인한 습한 조건, 무른 변, 자극적인 변, 과도한 수분 섭취, 카페인이나 초코렛, 건과류, 팝콘 등의 음식을 들 수 있고 그 밖의 요충, 건선, 습진, 피부염, 치열, 항문 주위 염증, 알레르기 등의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항문 소양증이 있는 사람들은 항문을 비누로 자주 씻거나 목욕수건 등으로 세차게 씻음으로써 청결하게 하려하나 이는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기름층을 씻어버려 증상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 2차성 소양증의 원인
치핵, 치루, 치열, 항문피부꼬리, 직장탈출, 대장염, 직장종양 등 직장항문질환들과 습진 등의 피부질환, 매독, 결핵, 헤르페스, 첨규형 곤질롬등의 감염성 질환, 요충등의 기생충 질환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특발성 항문 소양증의 원인이 될만한 음식

1. 커피
2. 우유나 치즈, 버터
3. 매운 음식
4. 강한 조미료
5. 오렌지, 귤
6. 콜라, 사다등 탄산 청량음료
7. 맥주, 포도주
8. 토마토(케찹)
9. 담배
 
 
* 치료방법
- 소양증이 나타난 부위에 더 이상의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긁지 않도록 할 것)
- 항문 세척 시 비누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배변 후에는 물로 가볍게 씻거나 축축한 수건으로 닦은 후 잘 말려 줍니다.
- 항문 주위를 습하게 하지 않도록 합니다.
- 처방된 약만 사용해야 합니다.
- 과도한 수분 섭취를 피합니다.

완치는 4~5주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며 재발을 막기 위해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항문소양증 특징
항문소양증은 항문위생이 안 좋은 사람에게 잘 발생하지만, 반대로 너무 깔끔해서 항문을 비누로 매일 씻거나 목욕 시 타월로 심하게 문지르는 여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염이 잘 발생하는 경우엔 질염의 원인이 회음체나 항문주위에 2차 감염을 만들거나 분비물 때문에 항문 쪽이 가려워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항문 소양증으로 질 입구까지 가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질 세정제를 자주 사용할 때도 자극을 쉽게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폐경기 여성에서 호르몬 결핍으로 질 입구와 같이 가려울 수도 있으며 호르몬의 보충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여성 항문소양증의 치료
원인이 되는 직장항문질환이 있을 때는 원인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문을 자극하지 말고 적당히 미지근한 물로 자주 씻어주고 잘 말려서 습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손으로 긁거나 휴지로 박박 문지르는 행동은 항문에 상처를 내고 2차 감염이 되어 소양증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고처야 합니다.
원인이 없는 1차적 소양증의 경우엔 1% 히드로코티손 연고와 항히스타민제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감염이 원인이 되었을때는 의사의 진찰 없이 임의로 연고를 사용하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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